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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준기의 미국in]트럼프 對 볼턴, '꼭두각시'설의 진실

염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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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 2019-05-19 00:27:44  |  Hit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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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볼턴, 이란 문제서 이례적으로 트럼프에 앞서 가<br>트럼프의 제동에…美언론 ‘충돌설·균열설’ 제기<br>'마지막 공직' 볼턴, 트럼프 지렛대로 전쟁 꿈꾸나<br>트럼프, 동경하는 '강함·거침'을 볼턴 통해 분출<br>전략적 공생 관계…볼턴 입지 줄겠지만 건재할 듯</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진=AFP</TD></TR></TABLE></TD></TR></TABLE>[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존 볼턴의 세상이다. 트럼프도 그 세상에 살 뿐.” - 콜린 칼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공동대표·존 울프스탈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군축비확산담당 선임국장 Vs “존 볼턴은 이란 정권에 강경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고안된 자신의 구실을 하고 있을 뿐.” - 마크 더보위츠 민주주의수호재단 대표 <br><br>지난 2주간 워싱턴 정가는 시선은 존 볼턴(사진 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온통 쏠렸다. 매사 트윗 등을 통해 한발 앞서 나갔던 도널드 트럼프(아래 왼쪽) 대통령을 제치고 미국의 제1 외교·안보 과제인 대(對)이란 압박을 사실상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양측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충돌설·균열설’을 넘어 ‘트럼프 꼭두각시설’(puppet master)까지 제기된 배경이다. <br><br><strong>◇‘네오콘의 후계자’ 그리고 마지막 공직<br><br></strong>사태는 볼턴이 지난 5일 이란의 군사도발 징후를 근거로 항모전단과 전략폭격기를 중동에 배치하고 있다는 성명을 직접 발표한 데 이어 9일엔 백악관 회의를 주도해 중동에 병력 12만명 파견을 검토했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까지 나오면서 불거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지만, 이번 사안만큼은 과거와 달리 볼턴이 판을 벌이면, 트럼프가 수정·보완하는 식으로 전개되는 특이한 양상을 띠었다. <br><br>미 언론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을 속삭이는 자”(CNN) “볼턴의 궁극적인 승리의 순간”(내셔널인터레스트) 등의 자극적 제목을 붙이며 볼턴에 주목했던 이유다. 특히 워싱턴포스트(WP)·NYT 등 반(反) 트럼프 매체들은 연일 ‘트럼프 대 볼턴’ 구도를 헤드라인으로 내세우며 백악관의 ‘속살’을 드러내는 데 바빴다. 트럼프가 짜증을 냈다거나 대노했다는 보도는 그래서 나왔다.<br><br>두 사람은 이란·북한·베네수엘라·중국·러시아 등 5대 외교 난제 가운데 이란 문제만큼은 손발이 척척 맞았다고 한다. 물론 ‘최대의 제재 압박’까지만 말이다. <br><br>문제는 그다음이다. 트럼프는 대화를 , ‘매파 중 매파’인 볼턴은 ‘군사작전을 통한 정권 전복’을 꿈꾼다. 기본적으로 ‘신(新) 고립주의’를 내세운 트럼프는 미군이 직접 개입하는 ‘무력충돌’을 원치 않는다. 2016년 대선 과정에서 미국의 ‘세계경찰’ 역할에 반대하며 해외 주군 중인 미국의 신속한 철수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br><br>반면, 볼턴은 자타가 공인하는 네오콘(신보수주의자)의 후계자다.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를 상징하는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통한 ‘패권’ 야심을 보였던 그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옛 로마의 격언을 자주 인용해 ‘위험한 전쟁광’으로 불렸다.<br><br>볼턴의 나이는 만 70세다. 선출직에 나서지 않는 이상 “NSC 보좌관이 마지막 공직일 공산이 크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전했다. 아직 앞날이 창창한 마이크 폼페이오(55) 국무장관 등과 달리 트럼프의 눈치를 크게 살필 이유도 별로 없다. 뒤집어 말하면 트럼프를 지렛대 삼아 자신의 야망인 ‘대이란 전쟁’의 꿈을 이루려 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br><br><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진=AFP</TD></TR></TABLE></TD></TR></TABLE>◇트럼프·볼턴 ‘그래도 네가 필요하다’ <br><br></strong>그렇다면 ‘트럼프 꼭두각시론’은 사실일까. <br><br>분석은 갈린다. 콜린 칼 미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공동대표와 존 울프스탈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군축비확산담당 선임국장이 LA타임스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지금은 볼턴의 세상이다”며 “만약 볼턴의 오랜 야망이 현실화하면 미국은 복수의 ‘전쟁들’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북한과의 전쟁을 주창해왔고, 유엔·국제법을 혐오했으며, ‘대량살상 무기는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여전히 자신이 깊이 관여한 이라크전이 옳았다고 믿는 볼턴의 손에 트럼프가 놀아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br><br>“저는 겁부터 납니다. 자칫 미군이나 군인이 부상당하거나 사망하면 사람들은 응징을 요구하게 되겠죠. 우리는 볼턴이 주도했던 제2의 이라크전을 다시 볼 수 도 있습니다.” 민주당의 2인자 딕 더빈(일리노이) 상원 원내총무의 전언에서 보듯, 미 의회도 트럼프가 오판을 내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br><br>USA투데이는 “트럼프는 급작스레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며 볼턴의 지속적인 ‘압박·회유’에 트럼프가 넘어갈 가능성을 경계했다. 한 전직 백악관 직원도 “트럼프의 결정은 질서정연하지 않다”고 회고했다. <br><br>반대로 트럼프가 ‘강경 메시지’가 필요할 때마다 볼턴 보좌관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마크 더보위츠 외교정책연구소장은 “볼턴은 이란 정권에 강경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고안된 지정학적 위험을 조장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을 뿐”이라고 했다. <br><br>일각에선 이번 사태로 볼턴의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지만, 결별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로버트 거트맨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최근 AFP통신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동경하는 ‘강함과 거침’을 볼턴이 대변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트럼프와 볼턴, 두 사람 모두 ‘전략적 공생 관계’일 수 있다는 의미다.<br><br>이준기 (jeke1@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뉴스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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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진구, 18일 오전 9시부터 동대부여고에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본선 게임 열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오버워치 승부를 겨루는 ‘광진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br><br>대회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br><br>이날 경기는 지난 11일 e-스포츠센터 PC 건대점에서 32강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광장동 벤쿠버(광장중), 광진구 쭈꾸미들(양진중), 팀명(광장중), 말걸면 321함(건대부고, 자양고) 4개 팀이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br><br>게임은 토너먼트 대진표로 1경기당 90분씩 3판 2선승제로 진행, 오전에 2개팀이 경기를 펼친 후 오후 2시부터는 3-4위 결정전과 결승전이 열렸다.<br><br>경기종목은 오버워치 6 대 6 게임으로 팀대전 방식으로 진행, 200인치 이상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출전선수, 응원단, 학부모 등 약 200명 관객은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지켜봤다.<br><br>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점수를 합산해 1위부터 4위까지 시상하며, 각 수상팀에는 시상품으로 컴퓨터 게임용품을 수여한다.<br><br>이와 함께 정오에 열린 개회식에는 2개의 드론이 컷팅리본을 들어올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br><br>또 행사장 한쪽에는 드론, 코딩, 카트라이더 게임, VR 등 다채로운 체험코너도 마련돼 학부모, 지역주민, 학생 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br><br>김선갑 광진구청장은“다양한 체험과 도전이 청소년 여러분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오늘 마련된 경기를 통해 미래 사회의 주인인 여러분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구도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br><br>▶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를 쉽게 만나보세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자산관리최고위과정 2기 커뮤니티<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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