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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광주세계수영대회 ‘D-30일’…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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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 2019-06-12 04:19:30  |  Hi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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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세계인의 수영축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로 개막 D-30일을 맞았다.<br><br>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 스포츠행사이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특히, 이번 대회 참가 신청국은 지난 5일까지 196개국 5600여 명이 등록, 지난 16회 러시아 카잔 대회 184개 국, 17회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177개국을 이미 넘어섰다.<br><br>남은 기간(엔트리 마감 6월12일) 추가 등록을 예상하면 이번 수영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br><br>▲ 대회 준비<br><br>광주시와 조직위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번 대회를 이미 실전체제로 전환해 인력과 물자 등을 배치하고 있다. 또, 선수촌, 경기장 등에 해당 부서가 직접 근무를 시작해 주요시설과 분야별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br><br>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이번 대회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촌과 경기장 시설 등을 편하고 안전하게 꾸미고 있다.<br><br>광주의 편안함과 맛을 선보일 숙박, 식음료 서비스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경기 외에 각종 문화행사와 광주와 지역 인근도시를 방문할 수 있게 버스투어 등 관광 상품도 준비됐다.<br><br>광주시와 조직위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수영대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친환경, 문화, 저비용·고효율의 기조 아래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 대회 일정<br><br>광주 수영대회는 내달 12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200여개 국 선수와 임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내달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선수권대회는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등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가 개최된다. 경영과 다이빙은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아티스틱수영은 염주체육관,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각각 치러진다.<br><br>마스터즈대회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서 59개 경기가 펼쳐진다. 일반인 대회지만 국가대표 선수가 사용한 시설을 그대로 이용한다. 참가자격은 국제수영연맹(FINA)에 가입된 나라의 만 25세 이상(수구는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br>▲ 선수촌 준비상황<br><br>선수촌은 광산구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25개 동에 1660세대 규모로 건립했다.<br><br>대회 참가선수와 임원 4000여 명, 미디어 관계자 2000여 명 등 모두 6000여 명이 입촌하게 되며, 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마스터스 대회 출전 선수들이 선수촌을 이용한다.<br><br>현재 선수촌은 국제 구역, 선수 구역, 미디어 구역으로 구분하고 내부 마감 공사와 함께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 공사까지 마무리됐다.<br><br>국제 구역에는 국기광장을 비롯해 등록 인증센터, 선수촌 종합상황실, 경기정보센터, 수송센터, 국제수영연맹(FINA) 사무실, 귀빈(VIP) 접견실 등을 마련했다.<br><br>선수 구역에는 식당, 은행, 우체국, 기념품 판매장, 면세점, 의료센터, 도핑관리본부, 피트니스센터, 인터넷 룸, 전동 안마실 등을 설치했다.<br><br>미디어 구역에는 유니폼 서비스센터, 통신 텔레콤, 편의점, 수송 안내데스크, 은행, 우체국, 피트니스 센터 등을 갖췄다.<br><br>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당구장, 카페, 이·미용실, 꽃집 등이 설치됐다. 음식은 아시아식, 유럽식, 할랄식, 한식 등 각국 선수단의 입맛에 맞게 100여 가지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달 16일 선수촌을 대표하고 운영을 총괄할 선수촌장에 최종삼 전 태릉선수촌장을 임명했다.<br><br>선수촌장 임기는 8월 31일까지며, 선수촌 내에서 개최되는 공식행사를 총괄하고, 선수촌을 방문하는 국가별 VIP 등 주요 인사를 영접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br><br>선수촌은 이달 말까지 내부 청소 등을 거쳐 내달 2일 언론에 공개된다. 이후 개막 전날인 11일까지 각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입촌하게 된다.<br><br>▲ 경기장 준비상황<br><br>경기시설은 수구 경기장을 제외한 모든 경기장이 이번 주에 마무리 된다. 경기장은 경영, 다이빙, 수구가 열리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아티스틱수영이 열리는 염주종합체육관, 하이다이빙이 열리는 조선대 운동장, 오픈워터 수영이 열리는 여수엑스포해양공원 등으로 나눠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은 관람석 3393석을 1만648석으로 늘리고 각종 운영시설도 두 배 이상 확충했다.<br><br>수구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축구장은 임시수조 2개와 4340석의 관람석을 설치한다. 현재 관람석 설치가 마무리 중이며 오는 20일 안에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br><br>염주종합체육관은 임시수조 2개를 설치하고 관람석을 4332석으로 늘리며, 운영실을 개보수 한다. 현재 임시관람석 마무리 설치가 진행 중이다.<br><br>하이다이빙 경기장인 조선대 축구장은 하이다이빙 타워와 임시수조 1개, 관람석 3047석을 마련한다. 현재 임시 기능실 설치를 마무리 중이다.<br><br>여수에 위치한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 2095석 규모의 관람석과 폰툰(출발대), 코스 안내표지(부이) 등을 설치한다.<br><br>남부대 주경기장에는 국제방송센터(IBC)가 오는 27일 언론에 공개돼 전 세계에 국제신호를 송출하게 된다. 또, 경기장 주변에는 경기 운영실 438개소가 임시로 설치되며 각 경기장별로 기능실 역할을 맡게 된다.<br><br>특히, 이번 지난 5~9일까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개최된 동아수영대회에서 대회 운영 대응 능력을 점검해 차질 없이 진행됐다.<br><br>▲ 대회 안전<br><br>시와 조직위는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대테러대책본부 등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대테러 안전 활동, 출입통제, 질서유지 등을 위해 경찰, 소방, 군, 민간요원 등 일일 최대 4000여 명을 투입할 계획이다.<br><br>특히 지난 4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국무총리 참관 하에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해 가상 납치, 드론 폭발물 공격, 화학가스 방재, 실시간 상황 훈련 등 모든 분야에서 점검을 실시했다.<br><br>또, 대회기간 선수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선수촌과 경기장 주변 8개 지역을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324개소에 CCTV 626대를 설치해 24시간 관리한다.<br><br>대회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27개 지역 종합병원, 5개 의료단체와 긴급 의료체계 구축협약을 체결하고 완벽한 의료서비스 체제를 마련했다.<br><br>이들 의료기관들은 대회기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20개 대회시설에 의료인력 150여 명을 투입하며 앰뷸런스와 각종 의료기기를 제공한다.<br><br>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환자 이송과 대량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훈련도 실시한다.<br><br>이렇게 의무시설 외에도 선수들의 공정한 경기를 위한 도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장 5곳과 선수촌 1곳에 도핑 관리실이 설치되며, 국제수영연맹(FINA)에서 요청하면 도핑 테스트를 하게 된다.<br><br>한편, 여름철 감염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정보 모니터망 604개소를 설치해 철저히 감시하고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 한다.<br><br>대회시설 주변과 주요 음식점 800개소의 안전관리를 진행했으며 날이 더워질 대회기간에도 계속해서 음식점을 점검한다.<br><br>관람객과 운영진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시 전반에 걸쳐 무더위 쉼터1500개소 운영, 그늘막 150개소 설치, 살수차 50개 노선 가동을 준비하고 재난 도우미 2500명을 운영한다.<br><br>또 실외 경기장 관람석 차양막, 경기장 주변 쿨링 포그(물안개) 시스템을 설치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 상시운영, 폭염 질환자 119구급대 신속조치 등 다방면의 대비책을 마련했다.<br><br>▲ 대회 수송<br><br>시와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선수?임원, 심판, 미디어를 대상으로 승용차 199대, 승합차 79대, 버스 120대 등 수송차량 총 400여대로 효율적인 수송서비스를 제공한다.<br><br>특히, 우리나라를 찾는 대회 선수?임원 등의 편의를 위해 인천, 김포, 무안공항에 출입국 전용 심사대 3개소 설치하고, 입국 안내데스크 5개소(인천 3,김포 1,무안 1)를 설치 운영한다.<br><br>또 선수단 도착에 대비해 3개 공항에 수송버스 32대를 편성 운영하며 공항에서 광주로 바로 올 수 있도록 인천에서 광주로 직행하는 KTX도 1일 7편(하행 4편, 상행 3편)을 내달 9일부터 29일까지 운행한다.<br><br>수송종합상황실의 지휘를 받는 선수촌, 미디어, 본부호텔, 출입국 등 대상별 수송센터를 6개소를 운영, 대회 참가자에 대해 입국에서 출국까지 편리하고 신속한 수송서비스도 제공한다.<br><br>대회기간 선수와 임원, 대회운영요원 등 대회 참가자에게 관광 및 쇼핑, 출퇴근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D카드(등록인증카드)를 소지하거나 유니폼을 착용한 사람에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br><br>이밖에 경기장에 총 2200여 면의 임시 주차 부지를 조성하고 차량 2부제 자율 실시, 수송동선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및 교통통제 등 교통특별대책도 추진된다.<br><br>주경기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버스 1000여 대와 택시 8000여 대에 영어동시 통역 서비스와 영어 홍보방송을 시행하고 각 운수종사자들에게 외국인을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게 기본적인 응대교육과 영어교육도 실시했다.<br><br>▲ 대회 숙박<br><br>선수들이 투숙하게 될 선수촌에는 숙박시설 외에도 각종 은행, 편의점, 면세점, 피트니스 센터 등 15개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선수촌과 미디어촌에 프런트 오피스, 25개 아파트 각 동별로 서비스센터가 운영된다.<br><br>FINA 주요인사와, 기술임원, 국제심판 등은 광주와 나주에 본부호텔 7개소를 마련해 636개의 객실을 확보했다. 또, 경기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 등은 관광호텔 4개소와 대학기숙사 3개소 등 지정숙박 7개소를 만들어 415개의 객실을 마련했다.<br><br>▲ 입장권<br><br>지난 2월 1일 온라인 판매에 이어 4월 1일부터는 조직위, 광주광역시청 메인발권센터와 전국 주요 20개 KTX 고속철도역에서 입장권 현장 판매를 시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수서발 고속열차인 SRT 역시 수서·동탄·지제역에서 입장권을 판매를 시작했고, 홈페이지 등에 홍보도 시작했다.<br><br>최근 입장권은 기업과 단체들의 단체구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국을 돌며 입장권 판촉활동을 펼치는 ‘시민원정대’까지 꾸려져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br><br>지난 7일 기준 판매율이 목표 대비 41%(금액대비 52%)를 넘어섰고, 또 대회가 다가올수록 붐 조성이 이뤄지면서 입장권 판매는 목표량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목표량은 36만9000매로 약 75억 원어치다.<br><br>입장권은 대회 입장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 구입과 관련한 문의는 입장권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br><br>▲ 후원<br><br>수영대회 성공개최를 바라는 민간기업과 단체들의 후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br><br>민간기업으로는 KT와 중흥건설, 광주은행, 기아자동차 등 17개사에서 277억 원 상당이 현물과 현금이 후원됐다.<br><br>또 삼성전자에서 선수촌과 경기장에 비치될 냉장고 2000여 대를 기부한 것을 비롯해 ㈜보성그룹, 대한건설협회 등 16개 기업과 단체에서 12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부했다.<br><br>▲ 북한 참가 여부<br><br>광주시와 조직위는 북한 선수단 참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제수영연맹(FINA) 등과 협의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br><br>국제수영연맹(FINA)에서도 북한 선수단의 참가비용과 중계권을 부담하기로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지난달 23일 FINA와 함께 북한 참가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은 없다.<br><br>하지만 북한이 그동안 FINA가 주최한 국제대회에 불참한 적이 없고 12일까지 엔트리 마감기한이 남아 있다. 또 국제대회 관례상 마감기한이 지난 이후에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와 협력해서 반드시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br><br>▲ 문화행사와 관광상품<br><br>시는 광주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풍성한 관광상품, 광주의 맛·멋·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운영한다.<br><br>우선 D-20일을 기념해 오는 22일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2000여 명이 관람할 수 있는 무료공연을 5·18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 또 1000만 반려인들의 동물사랑을 축제로 만든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가 오는 22일~23일까지 조선대 운동장에서 개최된다.<br><br>대회기간 내에도 축제는 이어진다. 광주시는 우선,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하고 수영대회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게 318개 학교의 약 12만 명의 학생들에게 청소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br><br>지속되는 문화행사로는 대회기간 거리공연, 마임, 마술쇼, 체험프로그램 등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여름시즌 행사를 확대·연장해 진행한다. 널리 알려진 대인예술야시장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예술의 거리 문화체험 행사’도 야간까지 운영된다.<br><br>관광 상품 역시 경기를 쉬는 선수들과 관람객, 마스터즈 수영동호인들을 위해 다양하게 마련했다.<br><br>우선 광주시티투어 버스는 6개 노선을 매주 주말에 확대 운영한다. 거리연극과 도보중심의 ‘광주100년 시간 투어’는 2개 노선으로 양림동과 오월광장을 경유하는 ‘100년 버스’와 5·18 기록관, 옛 국군광주통합병원을 경유하는 ‘5월 버스’가 운행된다.<br><br>또 무등산권, 전통유적지, 예술공연권 등으로 나눠 순환형 시티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김치타운, 전통문화관을 경유하는 특별버스 1개 노선을 운영한다.<br><br>광주 운림동에 위치한 전통문화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회기간이 끝날 때까지 대회참가자와 관광객에게 남도문화 정수를 만끽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br>아울러 경기 후 선수들과 동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동호회, 가족단위별 체험형 관광을 위해 10개 여행사와 협력체계를 구축, 광주권 상품, 광주전남북권 상품, 전국권 상품 등 30개의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br><br>‘IT 광주’를 알리기 위해 양림동 문화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요 관광지 34곳에 무료 와이파이도 설치된다.<br><br>특히, 전라남도에서도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하는 임원·선수와 가족을 위한 특별상품을 개발해 대회 기간 동안 운행한다. 대회 연계 특별상품은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당일코스 7개와 1박 2일 코스 2개로 구성됐다.<br><br>또 남부대학교 주경기장 일원에 마켓스트리트를 운영해 ICT 체험관, 정부와 각 지자체 홍보관, 푸드존, 상설 공연장등을 설치해 관람객과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r><br>이밖에 선수촌, 남부대, 염주종합체육관,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대회기간 동안 전통음악공연,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전시·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br><br>여행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오리탕, 떡갈비, 주먹밥 등 광주의 7가지 대표음식을 선정하고 광주의 ‘맛 지도’를 제작해 1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br><br>▲ 개·폐회식<br><br>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내달 1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br><br>개회식 주제는 ‘빛의 분수’로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전 세계 물이 민주·평화의 정신을 품고 하나의 물결로 솟구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br><br>카운트다운과 함께 5·18민주광장 분수대의 물이 개회식장인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으로 이어지며 개회식이 시작된다.<br><br>생명을 품은 ‘물’이 현대 문명에 오염되고, 다시 광주의 ‘빛’으로 치유하는 주제 공연이 입체영상과 다양한 특수효과로 펼쳐진다.<br><br>공연이 끝나면 참가국기 입장, 환영사, 대회사, 개회선언, 대회기 입장 및 게양, 선수·심판·코치 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 수영축제의 시작을 알린다.<br><br>폐회식은 내달 2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문화행사가 개최되며 ‘아름다운 순환’을 주제로 펼쳐진다.<br><br>폐회식장은 정철의 ‘성산별곡’ 속 무릉도원을 모티브로 하는 상상의 공간이 되고, 수영대회의 물의 흐름과 아름다운 삶의 순환을 남도의 문화예술로 표현한다.<br><br>공연이 끝나면 오후 10시 30분 수영대회 경영 결승전이 펼쳐지는 남부대로 이동한다. 결승전과 시상식이 모두 끝나면 다음 대회국인 일본 후쿠오카로 대회기를 넘기고 최종 폐회식이 마무리 된다.<br><br>▲ 마스터즈 대회<br><br>마스터즈 대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선수권대회가 열린 경기장에서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 59개 경기가 개최된다.<br><br>마스터즈대회는 국제수영연맹에 가입된 나라의 만 25세 이상(수구는 30세 이상)으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br><br>다만, 마스터즈대회는 수영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연맹이나 클럽을 만들어 ‘클럽 대항전’을 벌이는 방식이라서 각 국에 등록된 클럽에 가입해 선수 또는 코치로 참가할 수 있다.<br><br>조직위에서는 이번 광주대회에 90여 개국 8000여 명의 선수와 미디어, 가족 등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참가 등록을 완료한 마스터즈 대회 엔트리 수가 73개국 6000여 명을 넘어섰으며 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참가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마스터즈 대회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가능성이 많다.<br><br>참가선수 중 1위~6위까지는 메달과 증서를 함께 수여하는 등 수영 동호인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제공한다.<br><br>마스터즈 대회는 선수가 참가비는 물론 숙박, 교통 등 체재비까지 스스로 부담한다. 이들은 경기 참가가 목적이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관광과 쇼핑을 겸하기 때문에 시와 조직위는 광주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여기고 있다.<br><br>시와 조직위는 마스터즈 참가자 숙박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선수촌 24개동 1620세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활한 수송을 위해 선수촌과 경기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AD카드 소지자는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r><br>또한 등록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아시아나 항공 40% 할인(국제선)과 문화예술 공연관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br><br>마스터즈대회의 개막식은 8월 11일 ‘Playing Water’란 주제로 남부대학교에서 열리며, 폐막식은 8월 18일 ‘다함께 하나 되어’란 주제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마스터즈 대회 폐막으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31일간의 대장정은 막을 내리게 된다.<br><br>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br><br>▶ 네이버에서 아시아경제를 쉽게 만나보세요<br>▶ 경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 재미와 지식이 가득한 '과학을읽다'<br><b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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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당정,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안 확정.. 9월 국회 제출<br>가업 사후관리 기간 10→7년 단축..업종 변경 범위 확대<br>'부의 대물림' 논란에 성실경영 책임 확대<br>다수 의원입법 제출.. 국회입법 과정서 격론 예고</strong><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 4번째)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TD></TR></TABLE></TD></TR></TABLE>[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강경래 조해영 기자] 정부와 여당이 중소·중견기업의 상속세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상속세 부담이 기업의 고용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가업상속의 사후관리 기간을 단축하고 업종 변경 규제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br><br>공제 대상 범위(매출액 3000억원 미만)와 공제 한도액(최대 500억원)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가업상속공제가 ‘부의 대물림’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br><br>아울러 기재부는 대기업 최대주주에 적용하는 상속·증여세 할증률을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할증률은 상속세율에 추가로 할증되는 세율이다. 해외보다 높은 할증률을 낮춰 상속세 부담을 줄여달라는 업계 요청을 고려한 것이다. <br><br>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업상속 지원세제 개편방안을 발표했다.<br><br>가업상속공제는 중소기업 및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억원 한도 내에서 가업승계자산 100%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중소·중견기업 오너가 자녀 등에게 가업을 승계할 경우 세 부담을 줄여줌으로서 ‘명문장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아래 1997년 도입했다.  <br><br>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가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투자, 고용의 유지라는 가업상속 공제제도의 취지와 함께 상속세제의 형평성 제고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br><br><strong>◇ 가업승계 사후관리기간 7년으로 단축.. 업종변경 확대<br><br></strong>이번 개편방안에서는 가업을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현행 10년의 가업승계 사후관리기간을 7년으로 단축했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다른 나라의 사례를 감안해 업종·지분·자산·고용의 유지 등 사후관리기간을 단축한 것이다. 실제로 가업승계에 따른 장수기업이 많은 독일은 7년, 일본 5년으로 사후관리기간이 우리나라보다 짧다.<br><br>한국표준산업 분류상 ‘소분류’에서만 허용했던 업종 변경 범위는 ‘중분류’로 확대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식료품 제조업(중분류)내 제분업(소분류: 전분 및 전분제품업)이 밀가루 제조를 할 때만 가업상속공제 혜택을 받는다. 기준을 중분류로 넓히면 제빵업(소분류: 기타 식품제조업)으로 업종을 변경해도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ㆍ승인을 거치면 중분류 밖에 해당하는 업종으로 변경해도 공제혜택을 받는다. 기존 의약품제조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 제조업으로 업종을 변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기획재정부 제공</TD></TR></TABLE></TD></TR></TABLE>이번 개편안에서는 업종 변경 등 경영상 필요에 따라 기존 설비를 처분하고 신규 설비를 대체 취득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자산처분의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br><br>생산설비 자동화 등 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중견기업에 적용했던 10년 통산 고용유지 의무를 중소기업 수준인 상속 당시 정규직 근로자 수의 100% 이상 유지로 완화했다. <br><br>상속세 일시 납부에 따른 현금조달 부담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연부연납(장기분납) 특례대상을 현행 매출액 3000억원 미만에서 전체 중소·중견기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피상속인 경영·지분 보유기간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상속 전 2년 이상 직접 가업에 종사해야 하는 상속인 요건도 삭제했다. <br><br>반면 탈세·회계부정 기업인은 가업상속공제 혜택에서 배제하고, 혜택을 받았다면 사후에도 세금을 추징해 성실경영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신설했다.<br><br><strong>◇기재부 “최대주주 상속세 할증 부담 경감 검토” <br><br></strong>증여·상속세 할증률 개편은 기업의 투자 활성화 측면에서 세 부담을 대폭 낮추자는 주장과 부자감세라는 반발이 엇갈린다.<br><br>기재부는 이 같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7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 말 발표 예정인 내년도 세법 개정안에 포함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는 1993년부터 상속·증여세에 할증제를 도입 뒤 26년 만에 제도 개편을 검토하는 것이다.<br><br>김병규 기재부 세제실장은 “할증률을 획일적으로 운영하는 게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라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br><br>현행 상속·증여세법은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좌우하는 주식(지분)을 물려줄 경우 최고 세율(50%)에 10~30% 할증률을 추가한다. 최대주주가 소유한 주식은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인해 일반주식보다 높은 가액으로 거래되서다. 이 결과 상속·증여세 최고세율(명목세율 기준)은 최대 65%(50%+50%×30%)까지 오르게 된다. <br><br>그동안 업계에서는 세율 인하를 요청해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를 내고 나면 가업을 물려주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이 26.6%, 미국·영국이 각각 40%다. <br><br>야당은 상속세 할증과세가 징벌적 과세라며 이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대주주 할증과세를 폐지하는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기획재정부 제공</TD></TR></TABLE></TD></TR></TABLE>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상속세를 내는 비율이 3% 정도에 불과하고 상속세 공제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부담이 거의 없다”면서 “경영계에서 가업상속공제의 대폭 완화를 요구했지만 그에 대한 반대 주장도 커서 일정 부분만 완화하고 성실경영 책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br><br>시민단체들에선 가업상속공제를 받는 인원은 전체 피상속인의 0.02%에 불과해 소수의 고소득층을 위한 특혜라고 반대해 왔다.<br><br>가업상속공제의 최근 5년간 이용실적은 △2013년 70건 933억원 △2014년 68건 986억원 △2015년 67건 1705억원 △2016년 76건  318,3억원 △2017년 91건 2225억원이다.<br><br>이진철 (cheol@edaily.co.kr)<br><br>이데일리 구독하면 에어팟2, 갤럭시워치 [쏩니다▶]<br>한반도, 혼돈과 위기를 넘어서 [이데일리 전략포럼▶]<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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